오늘 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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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0 Comments 585 Views 21-06-28 14:21본문
오늘 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갔어요.. 처음가는 피부과라서.. ᅮᅮ 게다가 엄청 아프다. 는 리뷰를 많이 봐서 떨었는데.. 생각만큼 아팠습니다 죽을뻔ᅮᅮ그래도 선생님께서 계속 재밌게 말걸어주셔서 눈물나도 참을만했어요!ᄏᄏᄏᄏ제가 징징대면서 다음 주에는 PIP 주사는 안맞으면 안돼요? 이랬는데 단호박으로 "안돼요." 라고하셔서 엄 청 웃었네요 ᄀᄀᄏᄏᄏᄏᄏ 담주에 뵈용..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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