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 :22살에 여드름이 처음 나기 시작해 십년째 꾸준히 여드름 생성중

기존 피부과 :장사속이라 여드름방지는 뒷전이여서여기저기 다니며 패키지 관리받았지만 돈만 날림

어딜가도 압출을 할때마다 압출기로 땅끝까지 뚫을기세로 눌러대서 중도포기 다수.

에이엠 의원 :레이저 압출인데 레이저는 점뺄때 수준이라 그닥 안아프고 짜는것도 짜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고통이 없어서 신세계 그자체. 물론 짤곳이 많으니 고통이 적층되서 나중엔 좀 아프긴함.

주사 :
자가혈을 이용해 압출부위에 넣어주셨는데 고통은 압출과 비슷한수준.

여드름치료에 대한 원장님에 자부심이 상당하셨는데치료부터 주사까지 직접 꼼꼼히 해주시는것과 받고나서 추가로 올라오는곳이 없습니다. 자부심 더 갖으시고 고통받는사람들 더 구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