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겁이 많아서 채혈하는 것도 무서웠는데 채혈 하나도 안아파서 먼저 놀랐어요.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0 Comments 696 Views 21-06-28 13:55본문
원래 겁이 많아서 채혈하는 것도 무서웠는데 채혈 하나도 안아파서 먼저 놀랐어요. 레이저 압출은 처음 하는데 아프다고 해서 각오하고 갔는데 참을만했어요. 원장님도 친절하시고 관리사분들도 친절하세요. pp주사는 압출보다는 아프지만 마취크림 오래해서 그런지 금방 끝나요. 관리 박고 3일 지났는데 좋아진거 느껴져서 좋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