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아프대서 진짜 밤잠도 설칠만큼 무서워하면서 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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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0 Comments 716 Views 21-06-28 14:08본문
하도 아프대서 진짜 밤잠도 설칠만큼 무서워하면서 갔는데, ...? 할 정도로 기우였 습니다. 매우 참을만해요. 아프긴 아픈데 그냥 음 아프군 수준? 평일 오후에 가서 그 런지턱까지 되게 꼼꼼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갑자기 피부가 뒤집어져서 슬펐는데, 한번 더 하면 완전 없어질거라 해서 또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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